언론노동조합연맹, 국제언론인연맹(IFJ)과 한국기자협회가 함께 주관, 3월
중 서울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IFJ 아시아지역 세미나가 5월이후로 연기됐다

아시아지역 20여개국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IFJ와
후원기관인 독일 에버트재단(FES)측의 사정으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