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언론인 아시아지역 세미나 5월로 연기 입력1993.02.20 00:00 수정1993.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언론노동조합연맹, 국제언론인연맹(IFJ)과 한국기자협회가 함께 주관, 3월중 서울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IFJ 아시아지역 세미나가 5월이후로 연기됐다 아시아지역 20여개국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IFJ와 후원기관인 독일 에버트재단(FES)측의 사정으로 연기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서 올해 25명 감염…임산부 노리는 'RSC 바이러스 주의보' 경기도가 산후조리원 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내달까지 도내 산후조리원 14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RSV 감염 지속 발생&helli... 2 성동일 아들 성준, 한양대 공대 진학…"수학 말곤 할 게 없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17일 공개된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영상에서 류진은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3 다산네트웍스,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52주 최저가 경신 다산네트웍스가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18일 오전 9시5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장 대비 555원(15.97%) 내린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820원까지 하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