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전철역에서 도신로 입구에 이르는 길이 5백
40m의 노량진로가 폭이 25m에서 35m로 확장된다.

서울영등포구가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이 공사는 올
해말 완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