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전제품 대고객서비스 강화 .. 불만사항 사전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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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가전제품에 대한 대고객서비스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경우 전산애프터서비스시스템을
개발,고객들이 전기및 가전제품을 구입한후 1년간 3차례 전화를 이용해
불만사항을 청취,사전에 해결해 주고있다.
이제도는 상품구입후 하루뒤에 배달 설치여부,상품의 만족도등을 확인하며
한달뒤 1년뒤에는 사용중 불만사항등을 점검해 해소해주는 것으로 컴퓨터에
의한 자동전화시스템이 도입됐다는 특징을 갖고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무상보증기간을 전후 소홀하기 쉬운 가전제품구입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초부터 ET(Endless
Touch)서비스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전제품구입 1년후 사용결과에 대한 소비자의견을 청취해 수리 또는
사용방법등을 교육시켜주는 것으로 고객불만의 사전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가전제품에 대해 연평균 60여건씩 접수되던 고객불만사항이 이
제도를 도입한 지난한햇동안 20여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경우 전산애프터서비스시스템을
개발,고객들이 전기및 가전제품을 구입한후 1년간 3차례 전화를 이용해
불만사항을 청취,사전에 해결해 주고있다.
이제도는 상품구입후 하루뒤에 배달 설치여부,상품의 만족도등을 확인하며
한달뒤 1년뒤에는 사용중 불만사항등을 점검해 해소해주는 것으로 컴퓨터에
의한 자동전화시스템이 도입됐다는 특징을 갖고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무상보증기간을 전후 소홀하기 쉬운 가전제품구입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초부터 ET(Endless
Touch)서비스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전제품구입 1년후 사용결과에 대한 소비자의견을 청취해 수리 또는
사용방법등을 교육시켜주는 것으로 고객불만의 사전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가전제품에 대해 연평균 60여건씩 접수되던 고객불만사항이 이
제도를 도입한 지난한햇동안 20여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