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피자헛 약정체결 ... 양쪽 회원에 서비스 제공 입력1993.02.13 00:00 수정1993.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야구 LG와 한국피자 헛(주)은 오는 3월6일부터 서로의 어린이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G회원이 피자헛 매장에서 피자를 구입할 경우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받게 되고 피자헛 회원이 야구장을 찾을 경우 LG회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워치로 제어하는 삼성 'AI TV' 삼성전자는 1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5 유럽 테크 세미나’를 열고 올해 출시한 TV의 신기술을 소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직원(가운데)이 모바일 기기로 TV를 제어할 수... 2 강력 범죄 급증한 페루, 한달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최근 강도와 살인 등 강력 범죄가 급증한 페루에 한 달간 비상사태가 선포됐다.AFP통신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현지 정부 당국의 이번 조치는 인기 가수 폴 플로레스가 리마 외곽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밴드 동... 3 박종호 "ESS·로봇 정조준…타이어 넘어 배터리에도 Hankook 새길 것" 한국타이어의 뿌리는 효성그룹이다. 창업자인 고(故) 조홍제 회장은 1985년 큰 아들 고 조석래 회장에게는 화학이 주력인 효성을, 둘째 아들인 조양래 회장에겐 한국타이어를 넘겼다. 그 때만 해도 한국타이어는 자그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