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민주당의원들 `금요회'창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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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전당대회를 앞두고 각계파간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박
일의원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의원모임인 금요회가 12일 저녁 창립돼 주
목.
박의원을 회장으로 부회장에는 장재식정책위의장 강창성의원 이장희의
원을 총무간사로 하고 있으며 안동선 이희천 박태영 이윤수 국종남 김종
완 김원길 김태식 김충현 이세일 강희찬의원 등 15명이 창립회원으로 참
여.
박회장은 이 모임과 관련 "전당대회와는 상관없이 의회민주정치 발전
에 기여하기 위한 스터디그룹"이라고 밝혔으나 당내에서는 비판적인 시
각도 대두.
일의원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의원모임인 금요회가 12일 저녁 창립돼 주
목.
박의원을 회장으로 부회장에는 장재식정책위의장 강창성의원 이장희의
원을 총무간사로 하고 있으며 안동선 이희천 박태영 이윤수 국종남 김종
완 김원길 김태식 김충현 이세일 강희찬의원 등 15명이 창립회원으로 참
여.
박회장은 이 모임과 관련 "전당대회와는 상관없이 의회민주정치 발전
에 기여하기 위한 스터디그룹"이라고 밝혔으나 당내에서는 비판적인 시
각도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