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서 오늘부터 우진전기의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증권거래소는 12일 부도설이 나도는 이 종목의 매매거래를 전장부터 중단
토록 조치했다.

우진전기의 11일 종가는 보통주의 경우 주당 8천2백5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