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오리엔트 강춘근사장 .. 올해의 시계인상 수상 입력1993.02.10 00:00 수정1993.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의 시계인"상 수상자에 오리엔트시계 강춘근사장<사진>이 선정됐다. 월간시계사가 매년 주최하고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오는12일 서울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 소동' 또 하락…윌슨 "Fed 풋 남았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1일 화요일> 11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는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하나에 좌절했죠. 내일부터 철강, 알루미늄 관세 25%가 부과되는 데 "캐나다에 대해선 50%로... 2 내수 침체? 럭셔리 브랜드는 '활활'…마이바흐·람보르기니 매장 확대 초고가 력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한국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사 더클래스효성은 서울 압구정동에 마이바흐만 전시하는 세계 최초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을 준비 중이... 3 "트럼프 행정부, 멜 깁슨 총기소지권 복원 거부했다고 관료 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할리우드 특사'로 임명된 멜 깁슨(69)의 총기 소지 권리 복원을 거부한 미국 법무부 관료가 돌연 해고됐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