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어록> 처는 청년의 애인 입력1993.02.10 00:00 수정1993.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처는 청년의 연인이며 중년의 말상대,노년의 간호부이다. - F 베이컨(수상록)정열때문에 결혼하지만 정열은 결혼만큼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 이스라엘 격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이린,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모델 아이린이 14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 2 [포토] 김혜준, '깜찍한 손인사~' 배우 김혜준이 14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 3 [포토] 김무열-윤승아, '언제봐도 예쁜 부부'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14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