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등 일반은행들이 오는 22~24일부터 같은 지역(동일어
음교환권)내에서의 온라인 송금수수료와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은 지난달 26일의 금리인하에 따른 은행의 손
실을 줄이기 위해 같은 지역내에서 온라인으로 송금할때 고객으로부터 건당
3백원씩의 수수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