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그룹관계사 퇴직임원들의 모임인 성우회(가칭) 전용 사무

실을 마련,개소식을 가졌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우정빌딩에 사무실(145평규모)을 둔 성우회는 퇴

직임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간의 연락처 구실을 하게 된다.

성우회의 전체 회원수는 6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