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좌수표 부도혐의 해인건설 대표 영장 .. 부산 북부 경찰서 입력1993.02.09 00:00 수정1993.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부산 북부경찰서는 9일 1억8천여만원의 당좌수표를 부도낸 부산시북구 덕천동 해인건설 대표 최현씨(59.부산시 남구 대연6동1536)에 대해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해6월 거래은행인 부산은행 구포지점과 동남은행 구포지점에서발행한 당좌수표 5장 1억7천9백만원을 결제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젝시오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대리점 싼값 판매막은 韓 유통사 적발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 2 코엑스, 이렇게 바뀐다고는 합니다 | 당장! 임장 서울 강남의 코엑스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죠. 그런데 최근 서울시가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는 사람이 더 붐비는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공사중이지만 언젠가 완공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현대... 3 '결혼 패널티'도 없앴다…'330만원' 정부 지원금 뭐길래 국세청은 오는 17일까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2024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10만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지급요건을 심사해 오는 6월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