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잉크제트프린터의 한종류인
버블제트프린터<사진>를 개발,3월부터 기존제품보다 싼 보급가격으로
공급키로했다.

9일 현대는 버블제트프린터 피노비아6400K가 1백36컬럼의 대형용지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레이저프린터 수준인 3백60DPI(인치당 도트수)의
고해상도와 3백CPS(초당 인쇄글자수)의 고속인쇄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