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초콜릿 드링크 시장 본격 참여 입력1993.02.08 00:00 수정1993.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양유업이 초콜릿 드링크 시장에 참여한다. 남양유업은 스페인의 파스쿠알사와 기술제휴해 만든 유럽풍의 초콜릿드링크를 "웨슬리" 브랜드로 9일부터 전국 대리점과 대형 유통업체CVS(편의점)등을 통해 본격 시판한다. 커피 드링크를 자매품으로 함께 발매하며 소비자 가격은 1백 90cc 1팩에4백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이 6년 만에 쓴 책,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기염' 여권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가 15일 주요 서점 온라인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오 시장의 저서는 15일 오후... 2 둘로 쪼개진 서울…광화문선 "탄핵 각하" vs 종로선 "당장 파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이 둘로 쪼개졌다.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선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집회가, 종로에선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 3 "월세 제때 내줘서 감사하다"…건물주한테 용돈받은 세입자 월세를 내고 건물주로부터 용돈을 받은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15일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집주인은 A씨에게 현금 20만 원과 함께 "사장님, 2월달 눈 때문에 쉬는 날 많으시던데 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