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8일 민자당과 국민당에 대해 9일 열리는 임시국회의 의제등
종합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키위해 3당3역회담을 열것을 제의했다.

민주당은 "현재 위헌상태에 있는 지자제 자치단체장선거의 금년 상반
기중 실시와 지난 대선기간중의 색깔론등 용공음해문제 UR대책등을 국
회에서 논의키 위해서는 3당의 실무책임자들이 회담을 가질 필요가 있
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