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뉴욕생명보험사 곧 영업개시...보험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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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감독원은 7일 고합뉴욕생명에 대한 영업개시준비상태를
최종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합뉴욕생명은 국내에서 보험영업을 할수
있는 모든 요건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12월 재무부로부터 본허가를 받은 고합뉴욕생명의 자본금은
65억원이며 고려합섬과 뉴욕라이프의 출자비율은 49대51이다.
고합뉴욕생명은 우선 4개 영업소를 설치하고 21세기암치료보험등
6개상품에 재해사망급여특약등을 부가해 판매할 계획이다.
고합뉴욕생명이 출범하면 국내에서 영업중인 생보사는 모두 32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최종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합뉴욕생명은 국내에서 보험영업을 할수
있는 모든 요건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12월 재무부로부터 본허가를 받은 고합뉴욕생명의 자본금은
65억원이며 고려합섬과 뉴욕라이프의 출자비율은 49대51이다.
고합뉴욕생명은 우선 4개 영업소를 설치하고 21세기암치료보험등
6개상품에 재해사망급여특약등을 부가해 판매할 계획이다.
고합뉴욕생명이 출범하면 국내에서 영업중인 생보사는 모두 32개사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