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3일) 적극 거래 참여, 310만주 매수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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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매수세가 형성돼 주가가 큰폭으로 반등한 3일 주식시장에서는
기관투자가들도 적극적으로 거래를 하며 매수주문량을 늘려갔다.
이날 기관투자가들은 3백10만주 "사자"와 2백10만주 "팔자"주문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1월 순매수우위원칙이 느슨해진 틈을 타 적극매도에 나섰던
기관투자가들은 최근 당국이 매도를 자제하고 순매수우위를 지키도록 함에
따라 매수량을 늘리고있다.
특히 그동안 매도에 가장 앞장섰던 증권사들은 매수우위를 유지하기에
분주했다.
기관별 주문규모는 투신이 1백90만주 매수와 1백70만주 매도주문을 냈다.
은행은 70만주를 거두어들이고 20만주만을 내 놓았다.
보험사도 40만주를 사고 10만주를 팔겠다고 나섰다.
기타 기관들은 10만주씩을 사고 파는데 그쳤다.
투신은 전장에 그동안 집중매도했던 저가주와 내수주를 다시
거두어들였으며 후장에도 매도를 자제하며 한전주 실적호전주 건설주등을
계속 사들였다.
매수세가 주춤했던 외국인들도 매수에 적극 동참,90만주 매수와 20만주
매도주문을 냈다.
특히 한전주를 장이 끝나기 바로 직전 무더기로 거두어 들였다.
현대그룹주중 현대강관 현대정공 금강개발등이 지방보험사로
자전거래됐다.
기관투자가들도 적극적으로 거래를 하며 매수주문량을 늘려갔다.
이날 기관투자가들은 3백10만주 "사자"와 2백10만주 "팔자"주문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1월 순매수우위원칙이 느슨해진 틈을 타 적극매도에 나섰던
기관투자가들은 최근 당국이 매도를 자제하고 순매수우위를 지키도록 함에
따라 매수량을 늘리고있다.
특히 그동안 매도에 가장 앞장섰던 증권사들은 매수우위를 유지하기에
분주했다.
기관별 주문규모는 투신이 1백90만주 매수와 1백70만주 매도주문을 냈다.
은행은 70만주를 거두어들이고 20만주만을 내 놓았다.
보험사도 40만주를 사고 10만주를 팔겠다고 나섰다.
기타 기관들은 10만주씩을 사고 파는데 그쳤다.
투신은 전장에 그동안 집중매도했던 저가주와 내수주를 다시
거두어들였으며 후장에도 매도를 자제하며 한전주 실적호전주 건설주등을
계속 사들였다.
매수세가 주춤했던 외국인들도 매수에 적극 동참,90만주 매수와 20만주
매도주문을 냈다.
특히 한전주를 장이 끝나기 바로 직전 무더기로 거두어 들였다.
현대그룹주중 현대강관 현대정공 금강개발등이 지방보험사로
자전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