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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톱] 전세계가 감량경영 바람 .. 미 29대기업 10만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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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주요기업에 감원을 중심으로한 감량경영 바람이
    거세게 불고있다.

    세계경기후퇴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저조한데다 향후 전망도 당분간
    불투명한 것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시어즈 로벅의 5만명감원발표를 비롯 올1월한달만도 미국주요29개대기업이
    10만명이상의 인원감축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항공업계의 경우는 1월발표분만도 4만명선에 달하고있다.

    세계최대항공기제조업체인 보잉은 지난해 8천명을 줄인데이어
    올해1만5천명을 추가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는 1만6백명,맥도널 더글러스는 8천7백명을 각각
    감원한다.

    항공회사중에선 유나이티드항공(UA)노스웨스트항공등 2개사가 3천8백명을
    감원키로 했다.

    독일의 벤츠자동차는 오는 95년까지 2만7천5백명을 감원한다는 장기계획을
    내놓았고 일본닛산자동차도 4천명을 감원키로 했다.

    이들기업들은 감원외에 공장폐쇄 자회사정리 생산감축
    신규설비투자중단등의 자구노력도 잇달아 취하고있다.

    경제분석가들은 이같은 감량경영추세가 경기회복이 본격화되지 않는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계주요기업들의 최근
    감량경영내용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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