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광고행위를한 매일유업등 6개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조제분유인 "맘마오메가"를
판매하면서 "모유의 3대신비"등의 과장광고를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