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전지역 건설업체론 처음 중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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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경성(대표 이재학)이 대전지역건설업체로선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주택사업에 참여한다.
경성은 지난달 21일 중국의 국영기업체인 북진그룹과 합작투자에 대한
협약서를 작성했으며 이달말 정식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경성과 북진그룹은 50대50의 자본비율로 참여하며 이번의 1차사업에는
48억원씩 모두 96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경성은 중국 산동성 청도(인구 5백60만명)의 경제개발구역신도시 개발
사업에 참여,북진이 제공하는 부지에 주택사업을 하게된다.
사업내용은 2만5천평의 부지에 아파트 50%,별장 30%,콘도 20%의 비율로
건설하며 계약체결후 2년이내에 완공키로 했다.
진출,주택사업에 참여한다.
경성은 지난달 21일 중국의 국영기업체인 북진그룹과 합작투자에 대한
협약서를 작성했으며 이달말 정식계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경성과 북진그룹은 50대50의 자본비율로 참여하며 이번의 1차사업에는
48억원씩 모두 96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경성은 중국 산동성 청도(인구 5백60만명)의 경제개발구역신도시 개발
사업에 참여,북진이 제공하는 부지에 주택사업을 하게된다.
사업내용은 2만5천평의 부지에 아파트 50%,별장 30%,콘도 20%의 비율로
건설하며 계약체결후 2년이내에 완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