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국최대 대파생산지인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6백여 재배농가가
중국산 수입 말린파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농민들은 중국산 말린파의 수입이 급증해 kg당 7백~8백원하던 대파가격이
1백70원으로 크게 떨어져 생산원가도 받지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