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서도 출국심사...법무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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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부터 해외여행객들은 도심 공항터미널(서울 삼성동)에서도 출국심
사업무를 받을수 있게 됐다.
30일 법무부 및 도시공항터미널에 따르면 도심공항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혼잡을 빚는 김포공항의 출국심사업무를 분산키 위해 일본등 선진국처럼 도
심공항 터미널에서도 여권심사대를 설치, 출국심사업무를 관장키로 했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도심공항 터미널내에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장소
를 둬 여권심사업무를 맡을 여직원 3명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사업무를 받을수 있게 됐다.
30일 법무부 및 도시공항터미널에 따르면 도심공항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혼잡을 빚는 김포공항의 출국심사업무를 분산키 위해 일본등 선진국처럼 도
심공항 터미널에서도 여권심사대를 설치, 출국심사업무를 관장키로 했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도심공항 터미널내에 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장소
를 둬 여권심사업무를 맡을 여직원 3명을 상주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