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28일) 속락반발 매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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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이 주가 속락에 반발,매수우위를 유지했다.
종합주가지수가 680선으로 주저앉은 28일 기관투자가들은 3백70만주 "사
자"주문을 낸 반면 3백10만주의 "팔자"주문을 내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기관별로는 투신 보험 기타법인들이 매수우위를 지킨데 반해 은행은 매
도에 치중한 편이었다.
2백60만주의 사자주문을 낸 투신사들은 삼성전자 장기신용은행 태평양화학
현대정공 한신공영 진도 진로 대우전자 금강 금성사 럭키 삼성전기
동양투금 고합상사 동서산업 코오롱상사 현대강관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반해 2백20만주의 투신 매도주문에는 대웅제약 흥창물산 미원통상
대현 제일물산 한국물산 동양강철 대한중석 기산 호텔신라 세풍
현대종합목재 한외종금 대한종금 유공 선경증권 동양나이론 나산실업
송원산업 범양건영등이 포함됐다. 은행단에서는 인천제철 해태전자
화천기계 신한투금등을 매수주문에서,한전 진도등은 매도주문에서 찾아볼수
있었다.
보험사 매수주문에서는 금강개발 연합전선 금성사등이,매도주문에서는
동양강철이 각각 눈에 띄었다.
이날 기관들의 움직임가운데 두드러진 특징은 자전물량이 많았다는 점을
들수있다.
한미은행 10만주를 비롯 범양건영 7만주 삼성전자 7만5천주 동국전자
3만주 삼천리와 미원상사 각각 1만주씩 30만주가량이 자전물량으로
집계됐으나 밝혀지지않은 물량을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클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주가지수가 680선으로 주저앉은 28일 기관투자가들은 3백70만주 "사
자"주문을 낸 반면 3백10만주의 "팔자"주문을 내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기관별로는 투신 보험 기타법인들이 매수우위를 지킨데 반해 은행은 매
도에 치중한 편이었다.
2백60만주의 사자주문을 낸 투신사들은 삼성전자 장기신용은행 태평양화학
현대정공 한신공영 진도 진로 대우전자 금강 금성사 럭키 삼성전기
동양투금 고합상사 동서산업 코오롱상사 현대강관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반해 2백20만주의 투신 매도주문에는 대웅제약 흥창물산 미원통상
대현 제일물산 한국물산 동양강철 대한중석 기산 호텔신라 세풍
현대종합목재 한외종금 대한종금 유공 선경증권 동양나이론 나산실업
송원산업 범양건영등이 포함됐다. 은행단에서는 인천제철 해태전자
화천기계 신한투금등을 매수주문에서,한전 진도등은 매도주문에서 찾아볼수
있었다.
보험사 매수주문에서는 금강개발 연합전선 금성사등이,매도주문에서는
동양강철이 각각 눈에 띄었다.
이날 기관들의 움직임가운데 두드러진 특징은 자전물량이 많았다는 점을
들수있다.
한미은행 10만주를 비롯 범양건영 7만주 삼성전자 7만5천주 동국전자
3만주 삼천리와 미원상사 각각 1만주씩 30만주가량이 자전물량으로
집계됐으나 밝혀지지않은 물량을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클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