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에너지, 탈황시설건설 변경신청 .. 3만배럴에서 7만베럴로 입력1993.01.28 00:00 수정1993.0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인에너지가 일산 3만배럴짜리 중질유분해시설과 탈황시설을건설키로했던 당초 계획을 변경,4만배럴짜리 분해시설과 7만배럴짜리탈황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경인에너지는 28일 시설고도화를 위해 9천억원을 투자,96년에 이들 설비를완공키로하고 동자부에 사업변경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BTS 정국, 군복무 중 해킹범에 주식 83억 탈취당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군복무 기간 중 주식 탈취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해킹범은 지난해 1월 정국이 입대 후 신병 교육을 받는 시기에 정국 ... 2 오늘만 산불 16건…충청·영·호남 위기경보 '심각' 발령 [종합] 22일 전국에서 16건의 산불이 추가 발생하면서 산림청이 충청·호남·영남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충청... 3 尹 탄핵 찬반 집회 '총력전'…서울 도심서 '세대결'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