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3명 14대 대선 무효소송제기..."불법-타락 극심" 입력1993.01.28 수정1993.0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덕원씨(52.전 정당원 서울 관악구 봉천동)등 3명은 28일 14대 대통령선거가 타락 분위기에서 실시됐기 때문에 무효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대법원에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을 냈다. 심씨등은 소장에서 "14대 대선은 후보자의 이름이 새겨진 손목시계와오리털점퍼 등이 범람하고 기업 비자금 유출사건이 폭로되는 등 혼탁한분위기에서 치러진만큼 무효 처리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이진혁, 감탄을 부르는 멋짐… '팬들은 오늘도 심쿵' (뮤직뱅크 출근길) 가수 이진혁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이펙스 아민, 부드러운 모습으로 출근… '멋짐 가득~'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이펙스 아민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피커스 민근, '멋짐 가득한 모습으로 첫 출근 완료'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피커스 민근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