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신설의류상가, 경기침체로 분양미달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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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신설의류상가들이 경기침체의 여파로 분양미달이 속출,개장
조차못하고 있다.
26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지난해 5월개장키로 했던 남대문시장의
여성시대상가를 비롯 최근에는 니트모아 삼익플라자의 보세패션타운등
신설상가들이 개장에 차질을 빚고있다.
새로나백화점뒷편의 여성시대는 분양자모집초기 화상정보시스템등을
도입,관심을 끌었으나 분양신청 저조로 1년이상 개장을 미루다가
개장공사마저 중단한 상태이다.
라바리떼상가 2층에 조성되는 니트전문상가 "니트모아"도 총점포56개중
절반이 미분양상태로 남아 지난15일로 잡아놓았던 개점을 하지못했다.
조차못하고 있다.
26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지난해 5월개장키로 했던 남대문시장의
여성시대상가를 비롯 최근에는 니트모아 삼익플라자의 보세패션타운등
신설상가들이 개장에 차질을 빚고있다.
새로나백화점뒷편의 여성시대는 분양자모집초기 화상정보시스템등을
도입,관심을 끌었으나 분양신청 저조로 1년이상 개장을 미루다가
개장공사마저 중단한 상태이다.
라바리떼상가 2층에 조성되는 니트전문상가 "니트모아"도 총점포56개중
절반이 미분양상태로 남아 지난15일로 잡아놓았던 개점을 하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