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스웨덴사 휴대폰 공급 .. 통화시간 30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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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대표 정지택)이 1회충전으로 1시간50분동안 사용토록 개발한
스웨덴 에릭슨사의 휴대폰시스템 산드라제품의 공급에 나섰다.
26일 이회사는 표준충전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산드라제품이 기존
휴대폰보다 30분이상 통화시간을 늘려줄뿐 아니라 무게도 3백35 으로
가볍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또 회전식 폼립안테나를 채용,송수신감도가 높을뿐아니라
이어폰과 핀마이크가 장착돼 전화기에 손을 대지않고도 통화할수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정보통신은 지난해말 에릭슨사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이
동전화시스템의 공급에 나서고 있다.
스웨덴 에릭슨사의 휴대폰시스템 산드라제품의 공급에 나섰다.
26일 이회사는 표준충전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산드라제품이 기존
휴대폰보다 30분이상 통화시간을 늘려줄뿐 아니라 무게도 3백35 으로
가볍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또 회전식 폼립안테나를 채용,송수신감도가 높을뿐아니라
이어폰과 핀마이크가 장착돼 전화기에 손을 대지않고도 통화할수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정보통신은 지난해말 에릭슨사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이
동전화시스템의 공급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