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지정업체들은 2월중 총1만2천3백28가구(신도시제외)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25일 주택사업협회에 따르면 대형주택업체들은 서울및 수도권에서
3천61가구,대전2천9백44가구,부산5백76가구등 전국에서 1만2천3백28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업체별로는 롯데건설이 2천32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동신주택 1천4백
75가구 등이다.

대형주택업체들의 2월분양계획물량은 1월의 4천1백19가구보다 8천2백9가구
가 늘어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