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22일과 23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통일호 이상의 모든 하행

열차에 대해 영등포역과 안양역, 장항선 선장역을 정차없이 통과시키려

던 계획을 바꿔 21일과 22일에 이들 역에 정차없이 통과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