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외무부 인권담당대사 신두병씨 입력1993.01.21 00:00 수정1993.01.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무부는 21일 신두병 전유고대사를 국제인권문제 담당대사로 지명했다. 신대사는 2월로 예정된 유엔인권위 회의,4월 세계인권회의 준비회의,6월세계인권회의등 각종 인권관련 국제회의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하는등앞으로 1년간 국제인권문제 전담대사로 활동하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이엠씨,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5일 티이엠씨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록지 않은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 2 "이대로면 3년 안에 다 죽어요"…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한숨' [위기의 K콘텐츠②]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 '기생충',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의 성공으로 지난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떨쳐왔다. 하지만 최근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 3 '최대 실적'에도 외국인 외면…밸류업 맥빠진 금융주 [종목+] 금융주가 최근 한 달간 눈에 띄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탄핵 정국 장기화 속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연속성이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지난해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