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1일 장외거래종목 등록 .. 장외중 자본금 가장 커 입력1993.01.21 00:00 수정1993.01.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건설이 21일 장외거래종목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국내도급순위 9위인 쌍용건설은 자본금이 9백49억원으로외환은행과 동화은행을 제외하고 장외거래종목 가운데 자본금이 가장 큰규모이다. 쌍용건설 매매기준가는 5천원으로 결정됐으며 오는 28일부터매매거래할수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호영 카뱅 대표 '5연임'…임기는 2027년 3월까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54·사진)가 5연임에 성공했다. 2016년 카카오뱅크 대표로 취임한 윤 대표는 2027년 3월까지 11년 동안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됐다.카카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달 말... 2 "김수현 광고하길래 괜찮은 줄"…홈플러스, 하루종일 '뒤숭숭' [현장+]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4일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협력사들과 내부 임직원은 뒤숭숭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익명 애플리케이션(앱) ‘블라인드’에 따르면 아쉬움 담은 글과 한 가닥 희망... 3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