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지구당위장2명 대선법위반 구속...서울지검 입력1993.01.19 00:00 수정1993.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서부지청은 19일 지난 14대 대통령선거당시 유권자들을 모아선심관광을 보내고 당원모집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국민당 서울서대문갑지구당 위원장 유갑종(60)와 마포갑지구당 위위장 김재영씨(59)등 2명을 대통령선거법 위반죄를 적용, 구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MWC 2025'서 AI 댄서와 함께 K팝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KT 부스에서 댄서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 KT가 이... 2 '단식 농성' 與 박수영, 초췌한 몰골 공개…"약자의 저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힐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초췌한 몰골을 공개했다.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3 "상품에 대한 세금"…'오마하의 현인', 트럼프 관세 작심 비판 미국 투자기업 벅셔해서웨이를 이끄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 이례적으로 비판적 견해를 내놨다. 관세가 궁극적으로 '상품에 매기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