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인상 서민가계압박"...민주당, 비난성명 입력1993.01.19 00:00 수정1993.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박우섭부대변인은 19일 정무부의 공공요금방침과 관련 성명을내고 "민생관련요금을 대폭 기습인상하려는 것은 가뜩이나 물가와 자금난에 허덕이는 서민가계를 또다시 압박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부 복권위, 배우 박하선과 연탄나눔 봉사활동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3~4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김... 2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고성 끝 파행'…재건株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파행한 여파로, 국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일제 급락세다.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날 대비 ... 3 장동혁, '사전투표 폐지법' 발의…"국민 불신 방치 못할 상황" 한때 친한동훈계(친한계)였던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사전투표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제도적 결함과 함께 선관위 관리부실까지 더해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