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승용차 87만6천4백대 팔려 ... 1500cc 이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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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중 승용차는 91년보다 13.4% 증가한 87만6천4백
대가 팔렸는데 이중 1천~1천5백cc급이 54만5천대로 62.2%를 차지,전년의
62.4%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천cc이하의 경승용차를 포함하면 1천5백cc이하의 소형차가 판매대수의 69%
로 전년(66.5%)보다 비중이 높아졌다.
지프도 현대정공의 참여로 공급이 늘어나면서 전체 승용차시장에서 점하는
비중도 3.5%에서 5.2%로 높아졌다.
1천5백~2천c 급은 20만9천대로 판매대수가 3%감소,점유율도 23.9%로 90년
33.4%와 91년 27.9%보다 줄었다.
대가 팔렸는데 이중 1천~1천5백cc급이 54만5천대로 62.2%를 차지,전년의
62.4%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천cc이하의 경승용차를 포함하면 1천5백cc이하의 소형차가 판매대수의 69%
로 전년(66.5%)보다 비중이 높아졌다.
지프도 현대정공의 참여로 공급이 늘어나면서 전체 승용차시장에서 점하는
비중도 3.5%에서 5.2%로 높아졌다.
1천5백~2천c 급은 20만9천대로 판매대수가 3%감소,점유율도 23.9%로 90년
33.4%와 91년 27.9%보다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