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외이드스크린' 개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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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의 화면처럼 실감있는 영상을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이드
스크린 TV''가 국내에서도 개발돼 15일부터 시판되기 시작했다.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TV화면의 가로와 세로비율이 기존의 4대 3에
비해 16대 9로 크게 넓어진 와이드스크린 TV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이날 발표했다.
금성사가 이번에 내놓은 36인치 크기의 와이드스크린 TV(권장소비자값
4백20만원)는 차세대 TV인 고화질(HD) TV와 같은 화면비율을 갖추는 등
HDTV시대를 한단계 앞당긴 것으로 업계에서 보고 있다.
삼성전자도 올 6월부터 32인치 와이드스크린 TV를 본격 시판 예정.
스크린 TV''가 국내에서도 개발돼 15일부터 시판되기 시작했다.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TV화면의 가로와 세로비율이 기존의 4대 3에
비해 16대 9로 크게 넓어진 와이드스크린 TV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이날 발표했다.
금성사가 이번에 내놓은 36인치 크기의 와이드스크린 TV(권장소비자값
4백20만원)는 차세대 TV인 고화질(HD) TV와 같은 화면비율을 갖추는 등
HDTV시대를 한단계 앞당긴 것으로 업계에서 보고 있다.
삼성전자도 올 6월부터 32인치 와이드스크린 TV를 본격 시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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