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로 52km 연내개통...서울시, 강변북로 6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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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지역에는 반포대교에서 용비교에 이르는 강변북도 8차선 확장
공사(총연장 4.3km)가 오는 6월에 주요 간선도로가 잇달아 완공된다.
서울시는 14일 올해 4,938억원을 들여 도시고속도로 7개구간 39.9km와
주요간선 및 보조간선도로 12개구간 12.4km를 완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기자촌~북한산간 2.7km등 주요간선도로 4개구간의
공사를 올해중 착공하고 강남성모병원 앞등 체증이 심한 교차로 8곳에는
지하 및 고가차도를 신설키로 했다.
공사(총연장 4.3km)가 오는 6월에 주요 간선도로가 잇달아 완공된다.
서울시는 14일 올해 4,938억원을 들여 도시고속도로 7개구간 39.9km와
주요간선 및 보조간선도로 12개구간 12.4km를 완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기자촌~북한산간 2.7km등 주요간선도로 4개구간의
공사를 올해중 착공하고 강남성모병원 앞등 체증이 심한 교차로 8곳에는
지하 및 고가차도를 신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