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금, 세라믹공구 생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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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금(대표 림상진)이 세라믹공구생산에 참여한다.
초경공구전문업체인 이회사는 90년부터 총3억원을 들여 세라믹공구개발에
나서 최근 시제품생산에 들어갔으며 올하반기부터 본격 양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라믹공구는 주로 자동차부품가공등 고속절삭용으로 사용중이며 기존의
하이스초경공구재료와 함께 신소재공구로 수요가 늘고있는 추세다.
이회사는 총8억원을 투입,청주공장에 이의 양산설비를 갖추고 있는데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금까지 세라믹공구는 쌍용양회에서 생산돼왔다.
초경공구전문업체인 이회사는 90년부터 총3억원을 들여 세라믹공구개발에
나서 최근 시제품생산에 들어갔으며 올하반기부터 본격 양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라믹공구는 주로 자동차부품가공등 고속절삭용으로 사용중이며 기존의
하이스초경공구재료와 함께 신소재공구로 수요가 늘고있는 추세다.
이회사는 총8억원을 투입,청주공장에 이의 양산설비를 갖추고 있는데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금까지 세라믹공구는 쌍용양회에서 생산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