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내 상가아파트 가스 안전도 일제 점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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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6일간도내 모든 상가아파트 및 공동
주택, 가스사용업소 등에 대한 특별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서와 가스안전공사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 대상
은 도내 전체 상가아파트와 LP가스및 액화천연가스 사용 아파트로서 중
앙집중식을 제외한 모든 공동주택, 유흥음식점중 가스사용 지하업소,시
장, 백화점, 지하상가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 가스용기 보관장소 적정 여부 ▲ 가스용품 및 설비의
규격품 사용여부 ▲ 호스 길이의 적정여부 ▲ 방화관리자등 가스안전관
계자 적정 관리여부 ▲ 소화설시및 가스경보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등을
중점 점검해 시설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나타나는대로 시정초치키로 했다.
주택, 가스사용업소 등에 대한 특별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서와 가스안전공사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 대상
은 도내 전체 상가아파트와 LP가스및 액화천연가스 사용 아파트로서 중
앙집중식을 제외한 모든 공동주택, 유흥음식점중 가스사용 지하업소,시
장, 백화점, 지하상가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 가스용기 보관장소 적정 여부 ▲ 가스용품 및 설비의
규격품 사용여부 ▲ 호스 길이의 적정여부 ▲ 방화관리자등 가스안전관
계자 적정 관리여부 ▲ 소화설시및 가스경보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등을
중점 점검해 시설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나타나는대로 시정초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