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에어컨 에너지효율 수입품보다 우수 .. 동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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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에어컨의 에너지효율이 일본산등 수입품에비해 오히려 우수한것으로
나타났다.
8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금성사 삼성전자등 국내5개
에어컨업체에서 생산된 37개모델과 수입품 3개모델에대해 에너지효율을
심사한 결과 국산모델의 70%가 1등급을 받은반면 3개수입품모델은 모두
3등급이하의 판정을 받았다.
업체별로는 22개모델을 신청한 금성사가 18개모델에대해 1등급판정을
받았고 삼성전자는 6개모델중 4개가 1등급을 획득했다.
또 만도기계가 3개모델,두원기계가 1개모델에대해 각각 1등급을 받았다.
반면 수입품은 일본산샤프(AH-140WDC)가 국산제품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18% 떨어져 3등급판정을 받은것을 비롯 나머지 2개 수입모델도 각각
4등급으로 분류됐다.
나타났다.
8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금성사 삼성전자등 국내5개
에어컨업체에서 생산된 37개모델과 수입품 3개모델에대해 에너지효율을
심사한 결과 국산모델의 70%가 1등급을 받은반면 3개수입품모델은 모두
3등급이하의 판정을 받았다.
업체별로는 22개모델을 신청한 금성사가 18개모델에대해 1등급판정을
받았고 삼성전자는 6개모델중 4개가 1등급을 획득했다.
또 만도기계가 3개모델,두원기계가 1개모델에대해 각각 1등급을 받았다.
반면 수입품은 일본산샤프(AH-140WDC)가 국산제품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18% 떨어져 3등급판정을 받은것을 비롯 나머지 2개 수입모델도 각각
4등급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