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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시황> 주가 이틀째 급상승...14개월만에 70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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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주식시장은 전일에 이어 일반투자자와 외국인의 매수 열기가 시장
    분위기를 상승세로 이끌어내 1년2개월여만에 종합주가지수 700고지를 탈
    환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7.55포인트 오른 704.50을 기록했다.

    연초개장이후 매일 늘어나던 거래량은 이날도 크게 증가,6천3백85만주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국내기관이 상승장세를 이용,매매규모를 확
    대한데다 일반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들이 적극 매수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거래량증가로 거래대금도 8천9백74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건설 증권주를 제외하고는 전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주가가1만~2만원 사이에 있는 중저가주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시
    멘트 단자등 그동안 주가가 별로 움직이지 않았던 대형주도 상승폭이 눈
    에 띄게 컸다.

    전일 급등장세를 주도했던 증권주는 증자기대감이 무산되자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건설 자동차관련주들은 조정을 보였다.

    증시분석가들은 이날 증권 건설 자동차주들의 주가가 크게 빠지지 않고
    소폭하락에서 버티어 준것이 중소형주등 여타 주식의 급등세를 마련해준
    디딤돌이 됐다고 분석했다.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이 동반상승해 오른 종목수가 내린
    종목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상승종목은 6백41개였으며 이중 대략 절반가량인 3백45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종목은 하한가 6개를 포함,1백20개에 불과했다.

    고객예탁금이 빠른 속도로 증시로 되돌아오고 연일 거래가 늘어나며
    주가가 오른데 고무된 일반투자자들은 전일에 이어적극 공세로 나왔다.

    전장초에는 은행 증권등 금융주와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기관투자가들이 차익매물을 내놓자 이들 업종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반면 중저가주 중소형주등은 전장부터 일반투자자들이 몰려 강세행진을
    계속했다.

    후장들어 기관의 매도와 일반및 외국인의 매수가 팽팽히 맞서 700선을
    경계선으로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반복했다.

    후장막판에 주가상승을 저지하던 증권주가 낙폭이 줄어들자 무사히
    700선을 지켜냈다.

    한경다우지수는 전일보다 11.66포인트 오른 669.79였으며 한경평균주가도
    2백62원 오른 1만9천5백98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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