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빙양 메로 시험조업 사업자 개양흥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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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은 30일 남빙양어장개발을 적극 추진키로하고 메로(대구류의
일종)를 대상으로한 시험조업사업자로 개양흥산(대표박인근)을 선정했다.
개양흥산은 이에따라 3백80 급 저연승어선 1척을 남빙양어장에 투입,심해
1천5백~2천 의 저연승어법으로 내년7월21일까지 6백 을 어획할 계획이다.
수산청은 이사업에 필요한 10억원의 사업비중 6억5천만원을 재정자금으로
융자지원키로했다.
남빙양심해에 서식하고있는 메로는 몸길이1 무게30 정도로 당 3천달러를
호가하는 고급어종이다.
일종)를 대상으로한 시험조업사업자로 개양흥산(대표박인근)을 선정했다.
개양흥산은 이에따라 3백80 급 저연승어선 1척을 남빙양어장에 투입,심해
1천5백~2천 의 저연승어법으로 내년7월21일까지 6백 을 어획할 계획이다.
수산청은 이사업에 필요한 10억원의 사업비중 6억5천만원을 재정자금으로
융자지원키로했다.
남빙양심해에 서식하고있는 메로는 몸길이1 무게30 정도로 당 3천달러를
호가하는 고급어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