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식용유시장의 주력상품인 1.8l 들이 제품의 용기를
개선,사용기능과 패션성을 강조한 신제품을 개발해 30일부터 본격시판에
착수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용기는 소비자가 식용유를 취급할때 안정감을 느낄수
있도록 손잡이를 확대시켰으며 기울기각도와 무게중심등을 고려하고 외면의
균형미를 살린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