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모집 광고 남녀차별 여전...노동부 조사 입력1992.12.30 00:00 수정1992.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기업들이 근로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남녀차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언론매체를 통한 근로자 모집광고 4천6백96건을 분석한 결과 남녀차별 사례가 전체의 2.6%인 1백21건으로 조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이성경, '우아한 드레스 자태 뽐내며~' 배우 이성경이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프레드 하이주얼리 컬렉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 2 HK직캠|김혜수, '눈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배우 김혜수가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프레드 하이주얼리 컬렉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 3 HK직캠|BTS 진, '완벽 비주얼에 시선강탈' 그룹 BTS 진이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프레드 하이주얼리 컬렉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