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특허기술상에 연세대 금속공학과 최종술교수 선정 입력1992.12.25 00:00 수정1992.12.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이 주는 올 특허기술상에는 연세대 금속공학과 최종술교수와(주)우진이 공동개발한 "철과 망간계 진동감쇠 합금강제조방법"이 선정됐다. 최교수와 우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철과 망간계합금강을 특정온도에서 열처리,자동차및 각종기계류의 소음과 진동을 방지해 정밀기기제작에 널리 이용될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도 '2036 올림픽' 전담팀 꾸린다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현장 실사 등에 대응할 전담 조직을 꾸린다.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위해 꾸린 올림픽 태스... 2 충남, 사업 개발비 지원 참여기업 모집 충청남도가 오는 28일까지 사업 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지원 분야는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홍보 디자인, 브랜드 개발 등이다.&... 3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