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은 한미친선회 회장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 주한
미군사령관실에서 한미 친선회가 주한미군 병사 전원을 위해 자체 제작한
한국소개 책자 3만8천부를 로버트 리스카시 사령관에게 전달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풍습,문화 등을 소개하고 한국과 미국의
국경일,공휴일,국내 관광정보등을 광범위하게 수록한 이 책자는
다이어리식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