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8호선 통신설비 공급사 낙찰 ... 대우통신 입력1992.12.23 00:00 수정1992.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통신이 서울지하철 7,8호선 통신설비 공급업체로 낙찰됐다. 23일 대우는 서울지하철공사가 발주한 2백5억원 규모의 지하철 7,8호선의통신설비 국제입찰에서 최종공급자로 낙찰,주전송시스템열차무선통신시스템 사령전화시스템 CCTV설비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7호선의 경우 오는 94년 3월,8호선은 96년 3월에 각각 공사를끝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장팩토리, 공장입지 분석 통한 투자기업 지원 앞장 제조설비 입지 분석 전문기업인 성장팩토리(대표 천준혁·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성장팩토리는 국내 최초로 전국 제조 산업 ... 2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교육 등 지역 맞춤형 공익 활동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국민생활안전공헌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