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현대중공업 간부등 3-4명 구속키로...경찰, 비자금 관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중공업의 비자금 유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1일 현대중공업 사
    장 최수일(56)씨와 국민당 대표특보 이병규(39)씨 등 관련 고위간부 3~4
    명을 구속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신병확보에 나섰다.
    경찰청 고위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수사 결과 현대중공업이 불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국민당에 선거자금으로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
    현재 수배된 16명 가운데 회사와 당고위관계자 4~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직원 등은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청 수사2과는 이씨 등이 2~3일 안에 출두하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혀옴에 따라 이들의 출두를 기다린 뒤 출두하지 않을 경우
    구인장을 발부해 강제 구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대통령선거법 외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업무상
    배임)과 탈세 혐의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北 "불법무도한 침략 행위"…中 "주권국 지도자 살해 용납 못 해"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데 대해 ‘반미 연대’라는 동질성으로 이란과 전통적 우방 관계를 유지해 온 북한 중국 러시아가 일제히 강하게 반발했다.1일 조선중앙통신에 ...

    2. 2

      與, 전남광주 통합법 처리…野 요청한 TK 통합법은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과 광주를 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을 1일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요청한 대구와 경북을 통합하는 법안은 “야당이 충남대전 통합법에도 찬성해야 한다”며 처리하지 않았...

    3. 3

      "다주택 팔기 싫다면 두라…이익·손실은 정부가 정해"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 첫날인 1일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며 다주택자를 상대로 한 압박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