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서울 투표소 곳곳에 '공명' 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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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각 투표소에는 "시민 공명선거감시단"소속 회원 3~5명이
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나와 투표소 주변과 인근 주택가를 돌아다니
면서 부정.타락선거에 대한 감시활동을 전개.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사무소에 마련된 성수2가
3동 제1투표소 주변을 순찰하던 "성동 시민공감단"소속 이지영양(20.한
양대 물리2)은"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릴레이 투표"나 매표행위등 불
법행위를 막기 위해 자원했다"며 국민들이 깨끗한 한표를 행사해줄 것을
호소.
투표가 시작되기 전부터 나와 투표소 주변과 인근 주택가를 돌아다니
면서 부정.타락선거에 대한 감시활동을 전개.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동사무소에 마련된 성수2가
3동 제1투표소 주변을 순찰하던 "성동 시민공감단"소속 이지영양(20.한
양대 물리2)은"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릴레이 투표"나 매표행위등 불
법행위를 막기 위해 자원했다"며 국민들이 깨끗한 한표를 행사해줄 것을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