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공채 군무원 일방해고 반발 소송제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 제7235부대가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정식 채용
    한 군무원들을 미군부대에 파견 근무하게 한 뒤 미국쪽이 감원을 요청하
    자 법 규정을 어기고 이들을 일방적으로 해고하거나 의원면직 형식으로
    퇴직할 것을 강요해 당사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5급 군무원인 정재명(48)씨는 14일 "인사명령에 따라 그동안 미군부대
    에 파견돼 근무해 왔으나 최근 소속부대인 7235부대가 미국쪽의 감원요청
    을 이유로 의원면직을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군무원을 포함한 공무원이 외국기관에
    파견근무할 경우 휴직 처리가 되나 이런 사유가 소멸하면 다시 복직시키
    도록 돼 있다"면서 "그럼에도 7235부대는 `사직원 제출지시''를 통해 지
    난 9월 이상기(45)씨 등 군무원 4명을 강제퇴직시켰으며 내년에는 12명을
    추가로 퇴직시킬 예정으로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속보]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카타르 에너지 장관 "유가 150弗 갈 수도"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이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2~3주 내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로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6일 파이낸셜타임스(...

    3. 3

      [속보] 美 2월 고용 9만2000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9만2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는 다우존스 집계 기준 전문가 예상(5만명 증가)을 큰 폭으로 밑도는 수치다. 실업률은 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