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유상증자때 중소기업 우대범위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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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회사채및 유상증자 물량조정과정에서의 중소기업
우대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의 증시자금조달이 어려운 점을
감안,우대범위를 현재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증권당국은 현재 대기업 1.5 중소기업2.0으로 0.5점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기업규모별 평점기준 격차를 보다 크게 하거나 대기업계열기업군에 속하는
회사의 회사채 발행을 억제,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하는
방안등을 검토중이다.
또 현실적으로 지급보증의 어려움이 중소기업 증시자금조달의 가장 큰 애
로요인인 점을 감안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급보증 원활화 대책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은 지급보증의 어려움등으로 금년들어
지난11월까지 전체회사채 발행액의 23.8%에 그쳐 작년동기에 비해 비중이
4.4%포인트 더 낮아졌다
우대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의 증시자금조달이 어려운 점을
감안,우대범위를 현재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증권당국은 현재 대기업 1.5 중소기업2.0으로 0.5점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기업규모별 평점기준 격차를 보다 크게 하거나 대기업계열기업군에 속하는
회사의 회사채 발행을 억제,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하는
방안등을 검토중이다.
또 현실적으로 지급보증의 어려움이 중소기업 증시자금조달의 가장 큰 애
로요인인 점을 감안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급보증 원활화 대책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은 지급보증의 어려움등으로 금년들어
지난11월까지 전체회사채 발행액의 23.8%에 그쳐 작년동기에 비해 비중이
4.4%포인트 더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