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민자 불법 청년조직 간부급4명 사법처리 ... 서울지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는 9일 민자당의 대학생 선거운동조직인 "통일을
    준비하는 젊은모임"(약칭:통일모임)에 대한 고발사건과 관련,이 단체
    산하 지역대표자협의회 위원장 황호준군(26.중앙대)등 중간간부급 4명을
    8일밤 소환,철야 조사한결과 민자당 행사에 동원된 대학생들에게 법정한도
    이상의 일당이 지급된 사실을 밝혀내고 자금출처와 동원 대학생의 규모를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있다.

    검찰은 특히 이들에게 지급된 일당이 민자당에서 나왔는지 여부를
    집중수사하고있다.

    검찰은 이들이 대학생들을 동원,법정 허용한도액(선거운동원의 경우
    1일실비7천원)이상의 일당을 주거나 받은 것은 선거법에 저촉된다고
    판단,관련자들을 전원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또 이 단체 회장 이용준씨(29.동국대 졸업)와 운영위원
    최승혁씨(31)등주요간부 10여명이 모두 잠적함에따라 이들의 신병확보를
    위해 "추적검거반"을 편성,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철야조사를 통해 황호준군 등 3명으로부터는 민자당의 각종 행사에
    참가하고 일당명목으로 1인당 1만5천원씩을 지급받았다는 진술을,역시
    통일모임 산하조직인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조성경군(21.재수생)으로부터는 지난달 서울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민자당 청년봉사단 발족식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1만5천원씩의일당을
    지급했다는 진술을 각각 받아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이미 통일모임을 탈퇴했거나 활동을 중지한 상태라고
    주장했다고 검찰은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처음책방, ‘시대의 거울, 우리 잡지 창간호 100선’ 특별전

      초판본·창간호 전문 서점인 ‘처음책방’이 한국 현대사와 민중의 삶을 조망한 주요 잡지들의 창간호 특별전을 개최한다.김기태 세명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가 운영하는 처음책방은 4월 ...

    2. 2

      차이나머니 540조원…해외 투자 '역대 최대'

      지난해 ‘차이나 머니’ 투자금이 역대 최대 규모로 중국 본토를 떠나 글로벌 자본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29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내·외국인 증권 투자 ...

    3. 3

      "미사까지 금지"…중동 포화속 부활절 맞이한 예루살렘

      이란 전쟁이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유월절과 부활절을 전후해 몰려드는 인파로 활기가 넘쳤던 예루살렘의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번 전쟁에서 예루살렘이 반복적으로 이란 포격에 노출된 탓에 신도들과 관광객들은 물론 시민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